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이곳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나름 여기의 시그니처 거리가 있다면...
바로 이곳!!!
아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곳곳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참고로 이날은 초등학생들이 견학? 소풍 온 모양인지 애들이 엄청 많았다.
이날은 무슨 행사 하는 날이었는지, 서유기 캐릭터 분장을 한 분들이 퍼레이드를 계속 하고 있었다.
사진엔 잘 안담겼지만
뭔가 신비한 분위기 때문에 푹 빠졌다.
날씨만 좋으면...진짜 그놈의 날씨만 좋으면
인생샷 건지러 올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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