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19년) 10월 1일~10월 5일동안 여행한 제주 여행 후기입니다.
아직 면허가 없어서 뚜벅이로 다닌 점 참고해주세요!
태풍 전 고요함.
본격적을 태풍을 피해 넥슨 컴퓨터 박물관을 관람하기로 했다.
저기다 꽂으면 철제 열쇠?가 나온다.
남이 내 우산 가져갈까봐 염려 안해도 되는신박한 보관함... 물도 잘 빠지고 좋다.
1은 컴퓨터 부품 설명, 2층은 게임의 역사..? 3층은 코딩 수업?체험관? 그런 곳인가 보다.
흰색 줄 같은걸 귀에 대면 게임 사운드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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