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먹어본 적은 있지만, 언제가던 싸고, 건강한 밥을 먹는 느낌이 드는 곳.
이전 포스팅의 크라이치즈버거(https://paulcalla.tistory.com/320)와는 달리 지점이 많아서 다행이다.
눈에 보이면 들어가서 먹어도 후회하지 않는 곳이다.
여기 시래기국을 상당히 좋아해서 시래기국을 주문했다.
아마 매번 반찬은 달라지는 듯 하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밥, 국, 반찬. 모두 나무랄 데 없는 구성이다.
한식이 먹고 싶은데 눈에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도록 하자.
반응형
'먹으려고 사니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이태원]야상해 - 서울에서 먹은 소룡포 중 가장 맛있었던 곳. (0) | 2019.09.21 |
---|---|
[서울 서울대입구] 미라보 - 분위기 좋은 카페이자 바. 터키 느낌과 자개 무늬가 인상적인 곳. (0) | 2019.09.20 |
[서울 양재] 크라이치즈 버거 - 가성비 갑인 햄버거 식당. Simple is the Best! (0) | 2019.09.18 |
[경기 양평] 남춘천닭갈비 - 강원도에 가까우니 닭갈비가 맛있지 않을까? (0) | 2019.09.17 |
[서울 상수] 하카타분코 - 오 여긴 특별하다. 사골국 같은 라멘이 나오는 곳 (0) | 2019.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