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 더웠구요..
방에서 온천욕을 할 수 있다는 3성 호텔로 예약.
시설도 깨끗하고 방도 넓고 침대도 넓고 너무 좋았는데..
막상 지나고보니...
돈 더 주고 비싼 온천 욕실 방을 잡아봐야,
난 별로 온천욕을 안즐긴다는 걸 알았다. 아숩아숩
그냥 적당한 방 잡고,
도시 곳곳에 있는 온천 공원과, 별도로 돈내고 들어갈 수 있는 온천욕장을 찾아가는게 나을지도...
어떤 고급 호텔엔 야외 온천도 있더라.
그냥 밥이나 먹으러 가야징
반응형
'여행 > 대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자오시] 넷째날 - #08. 자오시 시내 - 온천공원 / 족욕 / 고추 아이스크림 / 다리 마사지 (0) | 2019.11.08 |
---|---|
[대만 자오시] 넷째날 - #07. 자오시 - 우육면 / 새우 완탕 우육면 / 有麵煮私房小吃-礁溪店(유면자사방소흘-초계점) (0) | 2019.11.07 |
[대만 자오시] 넷째날 - #05. 자오시 - 드디어 파란 하늘이..? (0) | 2019.11.05 |
[대만 이란] 넷째날 - #04. 이란 전통예술센터 Part 03. 정원 및 마을 돌아다니기 (0) | 2019.11.04 |
[대만 이란] 넷째날 - #03. 이란 전통예술센터 Part 02. 전통 거리 (0)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