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더2 [서울 홍대 방탈출] #30. 디코더 (Decoder) - 남자방 (Furious Revenge)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여자방에 이어서 연방 도전한 디코더 두번째. 남자방여자방보단 더 쉽지만, 여기 역시 100% 장치방이라고 해서 들어갔다.(생각해보니 자물쇠가 몇개 있었던거같긴한데....기억이 가물가물)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믿었던 회사의 배신, 그리고 복수.모든걸 함께 키워왔던 회사에서 한순간에 쫒겨나게 된 그는Revenge라 적혀있는 의문의 쪽지만을 남긴 채 사라지게 되고,그 이후로 .. 2019. 9. 7. [서울 홍대 방탈출] #29. 디코더 (Decoder) - 여자방 (Introverted Thief)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방탈출이 문제 풀이 요소로 크게 자물쇠 VS 장치로 나뉜다면,난 장치를 선호하는 쪽이다.뭐랄까 몰입감을 중요시하는 나로썬, 실제 갇힌다면 자물쇠보단 장치가 많은게 더 설득력 있는 전개가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물론 어느 테마나 자물쇠와 장치가 적절히 섞여 있긴 한데,100% 자물쇠 방은 있어도 100% 장치방은 찾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연달아 리뷰할 곳인 디코더의 두 테마는 .. 2019.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