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홍대 방탈출] #30. 디코더 (Decoder) - 남자방 (Furious Revenge)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여자방에 이어서 연방 도전한 디코더 두번째. 남자방 여자방보단 더 쉽지만, 여기 역시 100% 장치방이라고 해서 들어갔다. (생각해보니 자물쇠가 몇개 있었던거같긴한데....기억이 가물가물)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믿었던 회사의 배신, 그리고 복수. 모든걸 함께 키워왔던 회사에서 한순간에 쫒겨나게 된 그는 Revenge라 적혀있는 의문의 쪽지만을 남긴 채 사라지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