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당분간 포스팅은 조금 지루할 수 있다.
온갖 유물 사진만 올릴 터이니...
고궁박물관에서 유명한 전시품은 단연 옥으로 만들어진 배추 모양의 장식품이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걸 보려면 되도록 일찍 와야 하는데 왜냐하면...
어쨌든 난 아침 댓바람부터 (9시정도) 들어가서 봤으니 대기하지 않고 볼 수 있었으니...
손바닥보다도 작은 옥을 저렇게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다니...놀라웠다.
아니면 유명세 때문에 그렇게 느꼈을 수도...하하
그 다음 고궁박물관에서 유명한건 일명 삼겹살. 삼겹살 모양의 돌인데...
이제 부턴 전시되어있는 옥 유물들...
사진만 간단히 올리고 빠르게 넘어가도록 하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하
반응형
'여행 > 대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4. 국립고궁박물관 Part 4 도자기 편 (0) | 2019.10.09 |
---|---|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3. 국립고궁박물관 Part 3 / 나무 / 철 / 청동기 / 사실 카테고리 잘 모르겠다 편 (0) | 2019.10.08 |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1. 국립고궁박물관 Part 1 / 이동 (0) | 2019.10.04 |
[대만 타이페이] 첫째날 - #10. 닝샤 야시장 편 (0) | 2019.10.03 |
[대만 타이페이] 첫째날 - #09. 타이베이 101 전망대 입장 후 / 야경 (0) | 201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