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4. 국립고궁박물관 Part 4 도자기 편

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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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도 단조롭다

사진 위주로 ㄱㄱ

 

이번 전시관은 도자기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직접 만질수있는 도자기였던가...기억이 가물가물

거참 이름도 길다

저런 국자 같은 도자기도 있고

뽀얀 백자같은 주전자도 있다.

또 다른 도자기. 밑면 까지 보라고 거울위에 놓여져 있다.

어쩐지 술잔 같더라니...

라면 그릇 같은 도자기.

향로같은 도자기

컬러 그림이 그려진 도자기

도자기 안에 도자기..?

나중에 포스팅할 상아공도 그렇지만, 장식품안에 장식품이 또 들어가게 만든 유물이 많은 듯 하다.

이것도 역시 이름이 길다

아주 화려한 향로 로 추정되는 도자기.

나무상자로 포장된 도자기..?

이건 뭔가 벼루 처럼 쓸 것 같다.

아주 네모난 도자기. 이건 최근에 만든 모양인지 위에 제작과정?을 붙여둔 듯 하다.

코끼리 모형 위에 있는 도자기

도마뱀이 붙어있는 대나무 같은 도자기

도자기 상자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