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 더웠구요..
온천이 유명하다는 자오시에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다시 기차 탑승
사실 기차라고 하기엔 좀 민망한 전철쯤?을 타고 갔다.
자오시 여기저기엔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는 온천이 흐른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적당한 곳에 앉아서 발 담그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온천에 큰 흥미가 없다면 따로 비싼 온천 숙소 안 잡고 그냥 족욕만 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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