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 더웠구요..
우육면은 한번 더 먹어봐야할 거 같아서 찾은 우육면집.
한국어로 찾아도 잘 안나오길래, 그냥 구글맵에서 beef noodle로 찾았는데 상당히 괜찮은 곳을 찾았다.
기본 우육면이랑 새우완탕 우육면 하나씩 시켰다.
그리고 여기도 역시 셀프로 가져다 먹는 반찬(유료)가 있길래
이중에 하나 먹어보자 해서 고른 반찬.
이쪽은 파가 유명하니까 파 들어간거로 골랐다.
오리고기 파 간장 조림인데, 따뜻하진 않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맛이었다.
맛없었다는 건 아니다!!! 맛있었다.
다만 좀 따뜻했으면 좋아겠다 싶은거지 하하.
여기 가면 꼭 새우 완탕 우육면 먹을것!!!!
뭔가 포스팅이 잔잔하게 써졌는데
여긴 진짜 맛있었다.
자오시 맛집으로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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