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 더웠구요..
이란현에서 제일 사람이 많이 찾는 뤄둥 야시장으로 가보았다.
그리하여 낮에 이미 몇번 봤던 뤄둥역으로 도착.
역에서 좀 걸어야 해서 가는 길에 스타벅스에 잠깐 들렀다.
10분쯤 걸었을까 도착한 야시장.
음..여기까지 봤을땐 노점이 엄청 많은 명동 느낌..?
진짜 꿀 맛이었다.
대만 음식은 아니었지만...어디서 이런 시장 초밥을 먹어보겠어
이제 넷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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