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뚱히 나있는 창문
수도사들이 잠을 청하던 굴
성경 속에 예수님께서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뭐 잘못된 해석이라고 하긴 하지만)라는 말씀을 두고 만들었다는 문.
어..교회 이름 까먹음
여기도 역시나 교회 중앙만 높음
교회를 나와 마지막 교회. 랄리벨라에서 제일 유명한 성 조지 교회로 갑니다.
가는 길에 언덕에서 바라본 랄리벨라
그리고 날 내버려두고 다른 외국인과 이야기 중인 가이드....
여유가 생긴김에 찍은 파노라마 샷
홀로 떨어져있는 성 조지 교회. 랄리벨라의 대표적인 교회다.
제일 유명한 교회!..내부는 딱히..
쨘
솔직히 내부는 다른 교회가 훨씬 낫다. 그저 외부에서 봤을때 특이할 뿐이지..
관람객들이 앉는 의자...나도 역시나..
해가 애매하다...
교회가 딱 십자가 모양이다.
세례받는 곳인데 지금은 이 모양...
내부 동영상!
성 조지 교회답게 내부에는 성 조지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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