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은 없고 그냥 사진만..
학교 앞 거리. 에티오피아의 길은 이렇게 코볼스톤?으로 포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아스팔트는 큰 길에만 깔려있는 정도. 물론 포장되어 있지 않은 길이 훨씬 많다.
디레다와는 날씨가 무척 덥기 때문에 방마다 이렇게 선풍기라고하기는좀그렇지만그래도틀긴시원하긴한데한국선풍기보다훨씬못하고에어컨이그립고막그런커다란팬인데잘못하면떨어질것같아게다가정전날때도많아 가
...현재 KOICA 단원 오피스 들어가는 복도..
TVET 조경...현재 디레다와 TVET는 구 TVET 부지와 초등학교 부지가 합해진 상태다. 그래서 구 TVET 부지는 이렇게 조경이 잘 되어 있는 반면(이것도 사진이 잘 나온거다), 초등학교 부지는 길이 흙길이다 걍
수십개 건물이 저렇게 칙칙하게 생겼다. 근데 TVET 건물은 다 이렇게 생긴듯하다.
TVET 조경
아마...기계 파트의 실습 용품인 듯 싶다.
사진찍다 발견한 말똥구리들
목공파트 실습장
대강당..근데 현재는 안쓰는듯
폐허처럼 보이지만 건축시공실습장이다
각 파트마다 창고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현재 학교 후문. 구 TVET의 정문이기도 했다.
밑 부분이 구 TVET 부지, 윗 쪽이 구 초등학교 부지다. 그 사이에 담이 있었는데 그냥 망치로 때려부신 것 마냥 담은 남아있지 않고 중간 중간 기둥만 남아 있다...
운동장
두 선배 단원
IT 부서 건물
하늘
축구하는 학생들. 학생이다. 선생님 아니다.
현재 디레다와 TVET의 정식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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