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특별한 거 없이 사진 몇 개 투척
비 와서 그런지 내방에 들어와 주무시는 개님
과일주스(스프리스! 여러개 섞은 주스. 이게 아마 아보카도 망고 파파야 일거다)
에티오피아는 커피도 맛있지만 차와 과일주스가 맛있다. 저만한 크기의 아주 진한 과일주스(물 안탐)가 천원정도 한다. 숟갈로 퍼먹어야 할정도로 진하고 맛있다. 식당에서 사먹는거 보다는 그냥 길거리에서 사먹는 게 더 맛있는 경우가 많은 듯
홈스테이 12일동안 먹은 음료수...에티오피아 현지인들은 수돗물을 받아서 그냥 마시는데, 이 물에 석회가 많이 껴있어 그대로 먹게 되면 신장 결석이 생기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므로 되도록이면 사먹는게 좋다. 근데 어떤 생수들은 수돗물받아다가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꼭 개봉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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