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나오니 마르크트 광장(대광장)이 보였다.
어떤 무대가 해체되는 중이라 그런지 탁 트인 광장을 보지 못했지만, 앤트워프의 거리 모습을 충분히 즐겼다.
과연 내가 상상하던 유럽의 모습.
저건 시청인지 싶다
광장 중앙에 있던 브라보 동상. 전설에 따르면 어떤 거인을 죽였다고...
내가 상상하던 유럽의 흔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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