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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방탈출 후기

[서울 강남 방탈출] #37. 서울 이스케이프룸 강남 2호점 (Seoul Escape Room) - 주차장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서이룸 시즌3의 첫 에피소드 주차장. 시즌3는 다른 서이룸 시즌보다 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 느낌이 강하다는데.. 과연 그 첫번째 에피소드는..? 그나저나 인테리어로 유명한 서이룸에서 주차장이라니...진짜 주차장에서 진행하나 생각했다. 크윽.. 머리가 깨질것 같은 극심한 두통에 눈을 뜬 당신. 머리로 손을 가져가려 하지만, 이내 두 손이 묶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곧.. 더보기
[서울 강남 방탈출] #33. 서울 이스케이프룸 강남 2호점 (Seoul Escape Room) - 라하출탈 8891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서이룸 시즌2의 마지막 에피소드!(외전인 화성탐사선 테마를 제외하면) 라하출탈 8891. 테마 제목에서부터 느껴지겠지만, 첫번째 에피소드인 탈출하라 1988의 정확히 반대되는 테마다. 음...스포..는 하지 않겠지만, 탈출하라 1988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테마 모습이 유추가 될만한 테마. 서이룸 강남 2호점의 유일한 시즌2 테마이기도 하다. 시즌2엔 75분테마.. 더보기
[서울 홍대 방탈출] #33. 서울 이스케이프룸 홍대 2호점 (Seoul Escape Room) - 아마존의 잃어버린 도시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서울 이스케이프룸 시즌 2의 세번째 에피소드. 아마존의 잃어버린 도시. 방탈출 카페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테마. 주말 예약은 3-4달전부터, 평일 예약은 한달전부터 시간 상관없이 FULL 에약인 바로 그 테마!!! 그리고 개인적으로 서이룸 홍대2호점의 마지막 테마. 이곳도 CIA 테마와 마찬가지로 75분 테마여서 자그마치 28000원이었다. 그.. 더보기
[서울 잠실 방탈출] #32. 잠실 마스터키 (MasterKey) - 블랙룸:쉽게 만들어진 방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지금은 방탈출 실력 대해 상당히 겸허한 편이지만, 이때 당시만 해도 상당히 자신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방에 한번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었다. 게다가 두세명도 아닌, 자그마치 5명이나 갔었어서... 말로만 듣던 마스터키 블랙룸에 도전했다. 신촌 마스터키의 화이트룸에서 이어지는 테마여서 그런지, 나랑 다른 한명을 제외하곤 나머진 모두 화이트룸을 겪은 사람들이었다. 그 사람들.. 더보기
[서울 홍대 방탈출] #31. 서울 이스케이프룸 홍대 2호점 (Seoul Escape Room) - CIA 본부에서의 탈출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서울 이스케이프룸 시즌 2의 다섯번째 에피소드.CIA 본부에서의 탈출. 지난번 베니스 테마와 같이 홍대 2호점에 있다. 이 곳은 들어가기전에 찾아본 결과, 서로 두 팀으로 나눠 들어간다고 했다. 머리를 쓰는 쪽과 몸을 쓰는쪽..? 당연히 짝수로 나눠 들어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네명파티를 꾸려 도전! 75분 테마여서 기본 가격이 28,000원이다. 스스로 개발한 타임머신을 타.. 더보기
[서울 홍대 방탈출] #30. 디코더 (Decoder) - 남자방 (Furious Revenge)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여자방에 이어서 연방 도전한 디코더 두번째. 남자방 여자방보단 더 쉽지만, 여기 역시 100% 장치방이라고 해서 들어갔다. (생각해보니 자물쇠가 몇개 있었던거같긴한데....기억이 가물가물)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믿었던 회사의 배신, 그리고 복수. 모든걸 함께 키워왔던 회사에서 한순간에 쫒겨나게 된 그는 Revenge라 적혀있는 의문의 쪽지만을 남긴 채 사라지게 .. 더보기
[서울 홍대 방탈출] #29. 디코더 (Decoder) - 여자방 (Introverted Thief)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방탈출이 문제 풀이 요소로 크게 자물쇠 VS 장치로 나뉜다면, 난 장치를 선호하는 쪽이다. 뭐랄까 몰입감을 중요시하는 나로썬, 실제 갇힌다면 자물쇠보단 장치가 많은게 더 설득력 있는 전개가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테마나 자물쇠와 장치가 적절히 섞여 있긴 한데, 100% 자물쇠 방은 있어도 100% 장치방은 찾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연달아 리뷰할 곳인 디코.. 더보기
[서울 홍대 방탈출] #28. 서울 이스케이프룸 홍대 2호점 (Seoul Escape Room) - 베니스 상인의 저주받은 저택 *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나는 것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제목에 #.은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보통 방탈출 리뷰하면 난이도나 인테리어, 그런 것들을 표시하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평가가 왜곡될 수 있어서 (옛날에 엄청 어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쉬운거였다거나..) 다소 모호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서울 이스케이프룸 시즌 2의 네번째 에피소드. 베니스 상인의 저주받은 저택. 사실 순서상 세번째 에피소드 (시간여행자의 실험실이 없어졌으니깐)이지만, 그 유명한 아마존 테마가 두번째 에피소드라...예약 전쟁에 밀려 이 베니스 테마를 먼저 했다. 이 테마는 홍대 2호점에 있다. 시즌 2의 베니스, CIA, 아마존 테마는 모두 홍대 2호점에 있음. 서이룸에 몇 없는 공포테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