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7. 국립고궁박물관 Part 7 약재 및 기타 2 편 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이곳엔 약재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음...점점 박물관 사진만 올리다보니, 그때 현지에서 느꼈던 신기함과 재미가 좀 떨어지는 듯 하다. 궁금하면 직접 가보시길!!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6. 국립고궁박물관 Part 6 기타 편 / 조각 / 석상 등등 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이젠 카테고리도 구별이 힘든 전시.. 사진 위주로 빠르게 갑시다.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5. 국립고궁박물관 Part 5 수묵화가 장대천 특별 전시 편 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이번 포스팅도 단조롭다 사진 위주로 ㄱㄱ 2층으로 내려오자, 특별전시관이 보였다. 중국의 유명 수묵화가인 장대천 120주년을 맞아 2층 대부분에 장대천 작품이 걸려있었다. 하지만 난 장대천을 이번에 처음 들어봐서...별 감흥없이 둘러봤다.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4. 국립고궁박물관 Part 4 도자기 편 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이번 포스팅도 단조롭다 사진 위주로 ㄱㄱ 이번 전시관은 도자기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나중에 포스팅할 상아공도 그렇지만, 장식품안에 장식품이 또 들어가게 만든 유물이 많은 듯 하다. 이상 끝..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3. 국립고궁박물관 Part 3 / 나무 / 철 / 청동기 / 사실 카테고리 잘 모르겠다 편 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당분간 포스팅은 조금 지루할 수 있다. 온갖 유물 사진만 올릴 터이니... 옥 전시관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나무? 철? 청동기? 장식품 전시장. (정확히 어떤 카테고리로 있는진 잘 모르겠다..) 이곳 역시 사진 위주로 빠르게 지나가자. 이쪽 청동기 전시실에도 옥배추 만큼 귀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듯했다. 종주종과 모공정.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2. 국립고궁박물관 Part 2 / 옥 편 / 옥배추 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당분간 포스팅은 조금 지루할 수 있다. 온갖 유물 사진만 올릴 터이니... 고궁박물관에서 유명한 전시품은 단연 옥으로 만들어진 배추 모양의 장식품이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걸 보려면 되도록 일찍 와야 하는데 왜냐하면... 어느 정도 규모인지 동영상을 한번 찍어보았다. 그래도 회전율? 사람이 빨리 빠져서 보기보단 대기 시간이 길진 않다. 어쨌든 난 아침 댓바람부터 (9시정도) 들어가서 봤으니 대기하지 않고 볼 수 있었으니... 손바닥보다도 작은 옥을 저렇게 세밀..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 둘째날 - #01. 국립고궁박물관 Part 1 / 이동 올해(2019년) 4월 30일~5월4일동안 여행한 대만 (타이페이, 화롄, 뤄둥, 자오시) 여행 후기입니다. 우기 초입에 가서 날씨, 현지 물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여행 내내 날씨는 흐렸습니다...안더웠구요..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가기로한 고궁박물관. 중국 유물의 1/4이 있다고 카던데... 나도 그렇고 일행도 박물관이나 미술관 가는 걸 좋아해서 아침부터 갔다. 숙소의 아침이 변변찮아서, 그냥 편의점에서 대강 먹을 거 사서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다시 한번 2019년 5월 1일 아침, 타이페이 호스텔에서 아침 먹자는 제의를 해주셨던 한국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ㅠㅠㅠ 진짜 박물관에 바로 갈라했어요...) 어느 도시에 가던 지하철을 선호하는 편인데, 여긴 버스밖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